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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비영리학회 창립

한국비영리학회 창립

시민단체 및 재단, 법인 등 각종 비영리단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학회가 만들어졌다.
한국비영리학회는 1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`한국비영리 부문의 실태와 과제'를 주제로 기념학술대회를 가졌다.

박원순 참여연대 사무처장, 연세대 경제학과 박태규 교수, 서울대 사회학과 정진성 교수 등 대학·연구소·시민단체 관계자 140명이 발기인으로 참가하는 이 단체는 앞으로 비영리단체의 조직 운영 역할 등에 대해 지속적인 연구를 벌이는 한편 이를 토대로 해마다 정기적으로 학술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.

이와 함께 비영리학회는 11일 오전 9시30분 부터 연세대 상남경영관에서 `동북아시아의 시민사회:한·중·일 3국 NGO들의 위상과 역할'을 주제로 국제 학술회의를연다.

이날 학술회의에서는 한·중·일 3국의 유명학자 20여명이 모여 `NGO의 발전사와 위상', `NGO발전을 위한 새로운 환경', `NGO의 새로운 역할과 정부·업계와의 협력관계'등 각국의 시민단체와 관련된 현안에 대해 발제 및 비교토론을 벌일 계획이다.

이단체 관계자는 "학술회의 뿐 아니라 시민단체들의 발전을 위해 한·중·일 3국 학자들간의 연결망을 구성하는 방안도 검토중"이라고 밝혔다.

[서울=연합뉴스 김범수기자] bumsoo@yna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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